KING ∞ XMHU(킹무)
삿포로를 대표하는 댄스클럽은 여성 한정 서비스가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KING ∞ XMHU(킹무)는 평일에도 즐길 수 있는 삿포로의 인기 댄스클럽. 여성은 SNS 멤버가 되면 언제라도 입장 무료. 여성 한정 서비스로 19시~22시에 입장하면 종일 음료 무한리필(평일에만), 20시~22시에는 무료 뷔페도 실시하고 있어, 일 끝나고 귀갓길에 들러 부담 없이 놀 수 있어 인기가 좋다. 테킬라와 샴페인 서비스도 있고, 댄스 퍼포먼스도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댄스클럽이 처음인 사람도 아침까지 즐길 수 있다. 입장객 수는 평일에도 하룻밤에 500명, 주말이 되면 약 1,300명이 넘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는 삿포로를 대표하는 밤의 유흥 시설이다. 특이한 외관도 볼거리이므로, 기념사진 촬영도 잊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