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긴 컬링스타디움
초보자를 위한 컬링교실도 수시로 개최 중
일본 최초의 컬링 전용시설
쓰키사무체육관에 인접해 있으며 2012년 9월에 오픈했다. 공공시설로는 일본 최초의 연중 컬링 전용시설이다. 실온이 5도로 유지되는 5개의 컬링 시트(경기 레인)가 있으며, 국제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본격적인 설비를 갖추고 있다. 컬링 애호가에서부터 초보자를 위한 입문편까지 수준별로 컬링교실도 개최하고 있다. 슈즈, 슬라이더, 브러시 등 컬링용구 세트를 100엔에 렌탈할 수 있어서 관광객도 가볍게 컬링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
https://www.sapporo-sport.jp/cur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