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요가 스튜디오 <요가 샤라>
입회금 무료로 부담이 없고 영어대응도 가능하므로、여행자도 이용하기 쉬운 요가 스튜디오
삿포로 요가 스튜디오 <요가 샤라>는 아쉬탕가 요가에서 릴랙스 요가까지 다양한 클래스가 있는 요가 스튜디오.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입회금은 무료이며, 1레슨(60분) 1,000엔. 1회째는 체험요금으로 500엔에 수강할 수 있고(※), 아침 6시 30분부터 강습이 있으므로 여행자들도 많이 이용한다. 영어대응이 가능한 클래스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요가를 처음 하는 분께는 천천히 몸을 푸는 움직임이 많은 소프트 요가나 기분 좋게 몸을 움직여주는 하타・라자 요가를 추천. 여행지에서도 여느 때처럼 심신의 피로를 풀고 싶을 때, 한번 들러보시길.
※일부 제외 있음.
